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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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김문수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 민족은 조선" 2024.10.10 11:37 -
한국, 유엔인권이사국 선출…"北 인권 논의 적극 참여" 2024.10.10 10:19 -
민주당 "명태균 의혹, 최순실 국정농단 떠오르는 제2의 국정농단" 2024.10.10 09:51 -
이준석 "與 당원 정보 유출, 문제 안 돼…활용은 윤핵관에 물어보라" 2024.10.10 09:45 -
한덕수 "딥페이크 성범죄, 내년 3월까지 집중단속" 2024.10.10 09:42 -
노종면 "명태균, 국민의힘 당원 57만명 전화번호 주물렀다" 2024.10.10 08:00 -
[르포] "이번엔 까봐야 알겠는데?"…민주·혁신·진보당 딱 붙은 영광 2024.10.10 00:00 -
'김건희 국감' 속 순방 떠난 윤석열, 어떤 성과 들고오나 2024.10.10 00:00 -
영광 찾은 이재명 "한번 혼내서 안 되는 尹 정권…두 번 혼내야" 2024.10.09 19:38 -
합참 "김정은 정권의 불안감…혹독한 고립 초래할 것" 2024.10.09 16:16 -
한동훈 '여사 공개활동 자제'…"저도 그렇게 생각" 2024.10.09 14:12 -
[속보] 北 "남쪽 연결 도로·철길 단절…요새화 공사 진행" 2024.10.09 10:41 -
이재명-한동훈, 동시에 부산으로…금정에 쏠리는 눈 2024.10.09 00:00 -
주목받는 '명태균' 입…'김여사 리스크'에 여권 긴장 2024.10.09 00:00 -
[2024 국감] 이틀 차에도 野 '김건희' vs 與 '이재명' 2024.10.08 21:11 -
대통령실, 尹-명태균 친분 주장 일축…"정치인 통해 두번 만나" 2024.10.08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