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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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韓, 대선 관리할 사람이 후보처럼 행동…정상인가" 2025.04.21 10:15 -
권영세 "국회 여의도 시대 끝내고 '세종 시대' 열겠다" 2025.04.21 09:53 -
나경원 "한덕수 정직하지 못해…경선 참여해 검증 받았어야" 2025.04.21 09:49 -
권성동 "이재명 비판하면 입틀막…1인 독재국가 하이패스" 2025.04.21 09:48 -
이재명 "코스피 5000시대 실현…상법 개정 재추진" 2025.04.21 09:30 -
[르포] 울산에도 '어대명' 바람…열기 가득한 영남 경선 현장 2025.04.21 00:00 -
떼려야 뗄 수 없는…與 대권 주자 따라붙는 '꼬리표' 2025.04.21 00:00 -
'어대명' 굳히기 들어간 이재명…영남서도 90.81% 압승 2025.04.20 19:02 -
'충청·영남 압승' 이재명 "당원들 많은 기대에 책임감 느껴" 2025.04.20 18:23 -
이준석, '노인 버스 공짜' 김문수 겨냥…"보수진영, 그 모양 그 꼴" 2025.04.20 18:22 -
조국 "민주당 후보 결정나면 우리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야" 2025.04.20 18:03 -
이재명, 충청·영남 압승…누적 득표율 '89.56%' 2025.04.20 17:51 -
대선 출마 전광훈 "혁명으로 맞짱 떠 '통일 대통령'으로 尹 복귀시킬 것" 2025.04.20 17:34 -
이재명, 영남 '90.81%' 압승…김경수 5.93%, 김동연 3.26% 2025.04.20 17:28 -
[속보] 이재명, 충청 이어 영남도 압승…득표율 90.81% 2025.04.20 17:17 -
민주 "한덕수, 대권 망상에 책무 망각…공직 사퇴해야" 2025.04.2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