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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수용 2025.12.11 11:56 -
이창섭, 알리 '365일' 리메이크…'오세이사' 삽입 2025.12.11 11:55 -
94년생 부사장·상무보…호반·HDC, 경영 뛰어드는 오너 일가 차남들 2025.12.11 11:55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올해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 2025.12.11 11:50 -
세종시, 유망기업 4곳과 1921억 원 규모 투자협약 2025.12.11 11:49 -
'하트맨' 권상우-박지환-피오 '밴드 앰뷸런스의 열정 무대!' [TF사진관] 2025.12.11 11:49 -
[강일홍의 이슈토크] 조진웅, '술자리 진상' '트러블 메이커' 추가 폭로 파장 2025.12.11 11:46 -
건양사이버대학교,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찾아 '희망 연탄' 전달 2025.12.11 11:44 -
與 박주민, 서울시장 출마 선언…"기본·기회특별시 만들 것" 2025.12.11 11:44 -
전액 삭감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 예산' 경남도의회 예결위서 복원 2025.12.11 11:40 -
'러브 미' 다현 "이시우와 첫 만남부터 반말…진짜 친구 같았다" 2025.12.11 11:34 -
영주 농특산물, 코엑스서 '직접 검증'…소비자 '호평' 2025.12.11 11:32 -
"수능영어 최고 난이도 지문, 고교 학습수준 5년 뛰어넘어" 2025.12.11 11:32 -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정조준…국토부, 제재 수위 강화 2025.12.11 11:31 -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부 수기 공모전 '대상' 배출 2025.12.11 11:29 -
"0131" 아이들 미연 생일 축하 위한 깜짝 이벤트 2025.12.1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