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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아쉬운'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 2025.12.12 07:25 -
뉴욕증시,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1.55%↓ 2025.12.12 07:07 -
서울 지하철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파업 철회 2025.12.12 07:01 -
[속보] 서울 지하철 노사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2025.12.12 06:09 -
서울시, '상암 DMC 교육·첨단 부지' 매각 공고 2025.12.12 06:00 -
美 대북 정책 협의 주체, NSC 구성 문제…계속되는 부처 이견 2025.12.12 06:00 -
'무면허 미용' 고궁 일대 한복대여점 10곳 적발…피부염·감염 유발 2025.12.12 06:00 -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설계 공모 당선작에 '김이홍아키텍츠' 2025.12.12 06:00 -
[속보] 서울 지하철 1노조 총파업 유보…교섭 재개 2025.12.12 05:50 -
[속보] 서울 지하철 노사협상 결렬...총파업 돌입 2025.12.12 05:34 -
통일교 뇌물 의혹 여야 연루...혁신당 존재감 부각 '타이밍' 2025.12.12 00:00 -
與 옥죄이는 통일교 의혹…지선 리스크에 2차 특검 역풍 우려도 2025.12.12 00:00 -
암초 만난 전재수에 與 부산시장 지형 '요동'…'대안 부재' 어쩌나 2025.12.12 00:00 -
판 짜인 '2026 LPGA 신인왕', 황유민? 이동은? 아님 또 일본? [박호윤의 IN&OUT] 2025.12.12 00:00 -
스펙 아닌 현장…'예비인턴'·'영커리언스'로 청년 취업 생존 2025.12.12 00:00 -
[TF인터뷰] "멈춰있던 시간 다시 흘러"…김예슬 PD가 말한 '케냐 간 세끼' 2025.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