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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미공개 정보 이용'은 무법지대? LG家 장녀, 실형 구형에도 기세등등 2025.12.19 00:00 -
"주주 돈으로 키운 몸값"…크라우드웍스, '먹튀' 책임 없나 2025.12.19 00:00 -
"꿈이 있다면..." NBA '에너지 맨' 팻 스펜서의 '울림'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2025.12.19 00:00 -
정부, 쿠팡 '영업정지' 카드 만지작…실제 적용 가능성은? 2025.12.19 00:00 -
헌재, 대통령기록물법 헌법소원 각하…서해 피습 공무원 유족 청구 2025.12.18 23:52 -
한수원,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대상’ 수상 2025.12.18 23:02 -
[속보] 美 11월 CPI 전년比 2.7% 상승…시장 예상치 밑돌아 2025.12.18 22:40 -
법무부,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지휘 2025.12.18 22:34 -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 완화 '권고'…"현장 목소리 반영 안 돼" 2025.12.18 20:40 -
영풍 "위법한 공개매수" vs 고려아연 "적대적 M&A로 소송 남용" 2025.12.18 20:32 -
파두, '뻥튀기 상장' 기소에 "재판 통해 성실히 소명" 2025.12.18 19:51 -
‘국정과제‘ 통합돌봄·주치의제…‘연계·지역중심’ 관건 2025.12.18 19:51 -
'법인세 불복' LG 사위 윤관 향한 두 시선…"책임사원" vs "최종결정자" 2025.12.18 19:31 -
[강일홍의 인터뷰] '트로트 핵진주' 박혜신, "콘서트 몰입땐 화장실도 못가" 2025.12.18 19:28 -
전북도,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2025.12.18 19:21 -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서 크레인 쓰러져 60대 근로자 사망 2025.12.1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