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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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 2025.10.18 10:17 -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채상병특검 연달아 출석 2025.10.18 09:09 -
[속보]'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태운 전세기 8시 30분께 인천공항 도착 2025.10.18 08:44 -
트럼프 "시진핑과 2주 내 만날 것"…중국에 100% 관세 유지 불가능 언급 2025.10.18 00:18 -
오세훈, '재건축 속도전' 승부수…정부 규제 속 시험대 2025.10.18 00:00 -
[오늘의 날씨] 전국에 가을비…충남·전라 시간당 20㎜ 등 2025.10.18 00:00 -
경호처 전 간부 "'무조건 사수하라' 윤석열 지시로 이해" 2025.10.17 21:25 -
[2025 국감] '윤 체포 저지' 경호처 뒤늦게 사과했지만…"역사가 평가" 2025.10.17 21:23 -
[2025 국감] 경찰, 캄보디아 범죄 대응 미흡 인정…뒤늦게 "수사 검토" (종합) 2025.10.17 19:49 -
기사회생 佛 르코르뉘…맞닥뜨린 재정 위기 2025.10.17 18:27 -
[2025 국감] 윤 정부 국민 건보 3.8조 써···심평원 자생병원 특혜 의혹도 2025.10.17 17:32 -
[2025 국감] 경찰, 사망 양평 공무원 '강압수사' 논란 수사 착수 2025.10.17 17:11 -
서울시의회 국힘 "정부 '부동산 계엄' 절차·내용 모두 위법" 2025.10.17 17:09 -
LG가 맏사위 윤관 "납세 의무 없어'…재판부 '갸우뚱' 2025.10.17 17:07 -
'특수준강간 혐의' NCT 출신 태일, 2심도 징역 3년6개월 2025.10.17 16:57 -
[2025 국감]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이상적이지만 입법자의 과제" 2025.10.1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