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가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전 장애인단체 시위로 무정차했던 4호선 혜화역 하행선(사당 방면),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며 8월 한 달 동안 매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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