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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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통일교 그라프 목걸이·샤넬백 찾았다"…일련번호 일치 2025.10.22 15:52 -
'라임 돌려막기' 한류타임즈 전 대표, 이번엔 횡령죄 징역형 2025.10.22 15:42 -
[2025 국감] 적십자사, 신천지 52차례 표창…계엄 옳냐에 김철수 '부답' 2025.10.22 15:10 -
명태균 "김 여사 '선물' 발언, 격려 차원"…공천개입 부인 2025.10.22 15:07 -
국민의힘 15개 구청장, "정부, 토허제 확대 지정 즉각 철회하라" 2025.10.22 15:06 -
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수단장에 채수양 검사 2025.10.22 15:02 -
'강인한 이미지' 새 경찰복 공개…임신 여경 점퍼도 도입 2025.10.22 15:01 -
[속보] 내란특검,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출석 통보 2025.10.22 14:51 -
[속보] 특검 "김건희 '통일교 청탁' 명품 목걸이·가방 확보" 2025.10.22 14:43 -
양보 안 하는 러시아에 우크라·유럽 결집…난처한 트럼프 2025.10.22 14:13 -
행안부, 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인파 위기경보 '주의' 발령 2025.10.22 13:58 -
25일 북서울꿈의숲 일대서 강북구 청년 축제 2025.10.22 13:56 -
한덕수·박성재 영장 기각한 법원…시민단체 "내란범에 지나치게 관대" 2025.10.22 13:55 -
[2025 국감] 보건산업진흥원, 5년간 중단·부정연구 1426억 지원 2025.10.22 12:04 -
채상병특검, '수사 외압' 경찰 국수본·경북청·전남청 압수수색 2025.10.22 11:46 -
지하철역에 '러너 지원공간'…서울시, 생활체육 공간 지속 확대 2025.10.2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