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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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호처 간부 "윤석열, '총 들고 있는 것만 봐도 두려워한다' 말해" 2025.10.21 18:18 -
캄보디아 등 9개국 경찰 '국제공조협의체' 발족…스캠범죄 대응 2025.10.21 17:29 -
내란특검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추가 적극 검토" 2025.10.21 17:03 -
사라진 경찰 간부 리스트…특검 '김건희 일가 수사방해 의혹' 본격 수사 2025.10.21 16:44 -
[2025 국감] '음주소란' 제주지법 판사 불출석에 동행명령장 발부 2025.10.21 16:41 -
'채상병 과실치사' 임성근 23일 구속영장 심사 2025.10.21 16:39 -
교비 부당수령에 셀프 채용…웅지세무대 감사 적발 2025.10.21 16:14 -
내란특검 "박성재, 계엄 구체적 이행 지시…'위법성 인식' 부각" 2025.10.21 16:11 -
김건희특검 수사 기간 2차 연장…내달 28일까지 2025.10.21 16:08 -
[2025 국감] 박희승 "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최악"…6년간 147건 2025.10.21 15:27 -
'강경 우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 선출 2025.10.21 15:16 -
[속보] 다카이치 사나에, 日 사상 첫 여성 총리 선출 2025.10.21 13:51 -
인권위 "대학 내 대자보 철거는 '표현의 자유' 침해" 2025.10.21 13:39 -
트럼프, 중남미 연이어 압박…문제는 '마약' 아닌 '좌파'? 2025.10.21 13:19 -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1심 무죄…"검찰 압박 수사 지양해야" 2025.10.21 12:42 -
[2025 국감] 전진숙 "계엄일 김건희 진료 성형외과 투여한 약 공개해야" 2025.10.2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