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프로축구 '대구' 10년 만의 2부 강등...수원FC-부천, 제주-수원삼성 '승강 PO' 2025.11.30 19:34 -
[그래도 K리그] '잔인한 최종전'...대구·제주, 한 팀은 무조건 떨어진다 2025.11.30 00:00 -
대통령도 칭찬한 안세영, 미래완성형 '고트(GOAT)' [유병철의 스포츠렉시오] 2025.11.29 00:00 -
[그래도 K리그] '내가 간다 1부!' 부천 vs 성남, 피 말리는 'PO 단판 승부' 2025.11.29 00:00 -
'두산? LG?'...kt로 간 김현수, 더 궁금해진 미래의 '애정 팀'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11.28 00:00 -
'황금 왼발' 이강인, UCL서도 토트넘 울렸다...PSG 5-3 극적 역전勝 2025.11.27 06:58 -
'지금은 티띠꾼 시대!'...세계 여자골프 평정 '의미' [박호윤의 IN&OUT] 2025.11.27 00:00 -
한국축구 2026북중미월드컵 '포트2' 확정...일단 A,B,D조 배정 '기대' 2025.11.26 11:29 -
FA 시장의 ‘이방인’...키움이 수집한 유망주는 어디로 갔나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11.26 00:00 -
프로축구 ‘1골 1도움’ 박태준(김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MVP 2025.11.25 10:54 -
[TF경정] 미리 보는 2025 시즌 결산...김완석·김민준·조성인, '최고의 별' 경쟁 2025.11.25 00:00 -
‘새 효자종목’ 주짓수, 태백·원주에 실업팀 뜬다…두 번째 창단 본격 가시화 2025.11.24 19:43 -
[TF경륜] 특선급 흔드는 복병, 우수·선발급은 ‘시야 넓힌’ 신흥 강자 약진 2025.11.24 11:26 -
‘2025 경륜·경정 건전화 공모전’ 오는 7일까지 접수, 총 상금 550만 원 2025.11.24 09:59 -
'손흥민 열풍' MLS, 역사적 대전환 기로에 섰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2025.11.24 00:00 -
선수 팔아 현금 챙기고 팀은 꼴찌…키움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