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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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국고지원' 국회 땜질 증액···"법 개정해 악순환 끝내야" 2025.11.13 18:24 -
EBS "영어, 작년 수능보단 어렵고 9모와 비슷" 2025.11.13 18:20 -
'홍장원 메모' 공방…윤석열 "지렁이 글씨, 출처 불분명" 2025.11.13 18:11 -
윤석열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 내달 1일 시작 2025.11.13 18:00 -
대법 "카카오 공정위 과징금은 부당"…멜론 해지 기능 논란 2025.11.13 17:58 -
담배 유해성분, 궐련 44종·액상형 20종 검사 2025.11.13 17:41 -
경찰청, 합수단 백해룡에 내부전산망 '킥스' 접근권 부여 2025.11.13 16:44 -
"따뜻함은 나누고, 낭비는 줄이고"…서초구,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2025.11.13 16:36 -
특검, 김기현 부인 '정당법·청탁금지법' 적용…조사는 아직 2025.11.13 16:35 -
"가장 인기 없는 총리" 英 스타머 교체설…당 내 쿠데타? 2025.11.13 16:26 -
美 셧다운은 풀렸는데…후유증 불가피 2025.11.13 16:25 -
학교안전사고 민·형사 면책 대상, 현장학습 보조 인력 포함 2025.11.13 15:58 -
EBS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입시업체 "더 어려워" 2025.11.13 15:29 -
오세훈·김윤덕 90분 전격 오찬…"서울시, 국토부 손 잡고 부동산 안정화" 2025.11.13 15:27 -
박성재 구속심사 4시간 40분 만에 종료…묵묵부답 2025.11.13 15:24 -
특검 "공수처 검사 채상병 사건 외압 확인…증거 확보" 2025.11.13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