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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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구속…"증거 인멸 염려" 2025.12.06 09:09 -
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 뒷걸음질…국민연금법 역행하는 정부 2025.12.06 00:00 -
자치구 내년 예산 키워드는…여야 없이 '복지·민생 퍼스트' 2025.12.06 00:00 -
[오늘의 날씨] 수도권 등 비 또는 눈…빙판길·살얼음 '주의' 2025.12.06 00:00 -
'로저비비에' 김기현 배우자 "남편은 몰랐다"…8시간 만에 조사 종료 2025.12.05 21:29 -
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등 위헌성 커…혼란 우려" 2025.12.05 21:20 -
판사 출신 차성안 교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성 제거해야" 2025.12.05 20:15 -
[속보] 전국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에 심각한 우려" 2025.12.05 20:05 -
수능 '불영어' 비판 거세자…평가원 "심려 끼쳐 사과" 2025.12.05 18:48 -
김건희특검, '조사 불응' 웰바이오텍 구세현 체포 2025.12.05 18:16 -
특검, '양평 고속도 의혹' 김건희 오빠 김진우 10일 조사 2025.12.05 17:57 -
"수업 들으면 성적 오른다"…'일반고 수능 만점자' 왕정건 군 2025.12.05 17:19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폭설 대응 더 꼼꼼히 챙기겠다" 2025.12.05 17:07 -
내란특검 "국수본 넘기는 사건 없도록 기한 내 최대한 처리" 2025.12.05 16:54 -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현재까지 미확인" 2025.12.05 16:03 -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수사…특수상해 등 혐의 고발 2025.12.0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