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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이날치·산만한시선, 인디 30주년 맞아 무료공연 펼친다 2025.08.19 17:34 -
"그림처럼 딱 어울려"…'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의 오감 자극 케미(종합) 2025.08.19 15:54 -
"날것 그대로의 감동"…'우아기'가 전할 생명 탄생의 아름다움(종합) 2025.08.19 15:53 -
SF9 인성·재윤, 새 프로필 공개…시크·댄디 오가는 매력 2025.08.19 15:11 -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 "박성훈 하차? 과정 속 지나간 일" 2025.08.19 15:09 -
'백번의 추억' 김다미, 허남준 향한 떨림…"내 운명일지도" 2025.08.19 14:20 -
홍장원, 두 번째 음주운전 고백…"자숙의 시간 갖겠다" 2025.08.19 14:18 -
이즈나 윤지윤, 활동 중단→팀 탈퇴 "건강상의 이유" 2025.08.19 14:16 -
플레이브, 마약 예방 캠페인 전개…"만약은 없다" 2025.08.19 13:50 -
"늘 천만 관객이 목표"…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로 한국 영화계 살릴까(종합) 2025.08.19 13:08 -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단독 콘서트 '마지막 문장' 개최 2025.08.19 13:06 -
아이브, 가방 속 위험한 물건…'커버 걸'의 비밀 2025.08.19 11:47 -
'살림남', 편성 시간 변경…23일부터 오후 10시 20분 방송 2025.08.19 11:47 -
올리비아 마쉬, 행운 가득한 신곡 '럭키 미'로 6개월 만에 컴백 2025.08.19 11:46 -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수해 이웃 위해 1000만 원 기부 2025.08.19 11:17 -
'사마귀' 고현정·장동윤, 팽팽한 대립…공조 수사의 시작 2025.08.1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