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올리비아 마쉬는 28일 정오 새 싱글 'Lucky Me(럭키 미)'를 발매하고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올리비아 마쉬는 18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곡 'Lucky Me' 피처링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를 공개해 협업한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힌트 사진에는 녹음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올리비아 마쉬와 의문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함께 자리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실루엣만 공개된 피처링 아티스트는 여러 포즈와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몇 가지 단서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 'Lucky Me'의 발매와 함께 여러 콘텐츠와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2024년 데뷔곡 '42'를 발매하며 청아하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친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OST 'Love Comes To You(러브 컴스 투 유)'의 가창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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