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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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박찬대 "성과 쇼로 치닫아"…尹 정부 방산 수출 홍보 민낯 2025.10.13 14:58 -
[단독]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도 불인정…소방관 공무상 재해 절반만 승인 2025.10.13 14:38 -
李 대통령 "문화가 국력 핵심…기반 확충 위한 세제·규제 혁신 필요" 2025.10.13 14:26 -
[2025 국감] 윤창렬,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에 "동의" 2025.10.13 14:20 -
[2025 국감] 안규백 "주한미군 임무가 北·中 대응? 동의할 수 없어" 2025.10.13 14:13 -
[2025 국감] 유엔대사 국감 출석 공방…"의혹 불식해야" vs "모욕주기" 2025.10.13 14:08 -
[2025 국감] 여야 '캄보디아 사태' 관련 외교부 질타…"죄송" 2025.10.13 13:30 -
[2025 국감] 안규백 "내란 연루 시 진급 불문 인사 취소할 것" 2025.10.13 13:07 -
대통령실, '캄보디아 범죄' 범부처 TF 구성…13일 첫 회의 2025.10.13 13:04 -
[2025 국감] 조현 "미국서 관세협상 새 대안 제시…검토 단계" 2025.10.13 12:41 -
[2025 국감] 野 "동맹 소홀" 지적에…안규백, 11월 美 국방부 장관 만남 조율 2025.10.13 12:07 -
국힘, '민중기 특검 특검법' 당론 발의…"폭력수사 진상규명" 2025.10.13 11:39 -
[2025 국감] 지적 쏟아지는 '외교부 경력채용'…차지호 "구조 바로 잡아야" 2025.10.13 11:10 -
與, 국감 중 민생법안 처리 촉구…'캄보디아 사태' 특위 설치도 검토 2025.10.13 10:26 -
與 "조희대, 누구보다 충실히 국감 임해야"…사법피해 신고센터 운영도 2025.10.13 09:37 -
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국감장 세울 것" 2025.10.13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