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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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수현 "李대통령 예능 녹화시점 비판은 트집잡기" 2025.10.09 16:57 -
野장동혁 "추석에 여당이 한 일, 李대통령 예능출연 비호 뿐" 2025.10.09 15:30 -
[속보] 中 서열 2위 리창, 평양 도착…北 노동당 80주년 행사 참석 2025.10.09 15:12 -
李 대통령 "이스라엘 나포 국민 신속 석방에 외교 역량 최대한 투입" 2025.10.09 10:35 -
"저급한 정치 공세" vs "수준 낮은 막말"…여야, 한글날에도 설전 2025.10.09 10:34 -
[방 안의 청춘<중>] 가상회사·공동숙식…'개입' 원하는 청년들 '문전성시' 2025.10.09 00:00 -
넉달 간 '대한민국 복귀' 알린 李…APEC선 '주인공' 2025.10.09 00:00 -
李 '냉부해' 공방 격화…"사상 최고 시청률" vs "사과해야" 2025.10.08 16:59 -
이준석 "중국계 아냐…친가·외가에 화교·중국인·조선족 없어" 2025.10.08 15:41 -
송언석 "국가적 재난 앞 李대통령 대응 매뉴얼은 예능 출연인가" 2025.10.08 12:51 -
조국 "한강 노벨상에도 문화예술계 척박…사회안전망 구축 절실" 2025.10.08 11:25 -
배현진, 李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에 "2022년 4월 기억할까" 2025.10.08 09:26 -
"100점 만점에 50점"…AI가 짚은 부끄러운 국회 '현주소' 2025.10.08 00:00 -
[외교비사㊺ <하>] 美 협조 완강히 거부…노스롭 로비 사건 2025.10.08 00:00 -
[방 안의 청춘<상>] '쉬었음' 너머 '단절'…고립·은둔청년 54만 명 2025.10.08 00:00 -
김민석 총리 "재난 대응과 '냉부해' 방송 출연은 별개…시비 유감" 2025.10.07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