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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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은 국군 통수권자…빨리 국방장관 임명해야" 2024.12.13 12:02 -
'조국 없는 혁신당' 김선민 권한대행 "흔들림 없이 尹 처단" 2024.12.13 11:32 -
尹 지지율 11% 역대 최저…탄핵 '찬성' 75% 2024.12.13 11:23 -
통일부, 北 계엄 사태 보도에 "일일이 평가할 사안 아냐" 2024.12.13 11:23 -
민주 "군 사이버사 계엄 개입 의혹…지휘관, 여인형과 3일 통화" 2024.12.13 11:23 -
김기현 "尹 대통령 계엄선포 명분 일면 공감" 2024.12.13 11:18 -
선관위, 조국 대표 의원직 백선희 승계 승인 2024.12.13 10:35 -
윤상현 "윤석열 씨가 뭔가…재판받는 이재명에게도 '씨' 안 해" 2024.12.13 10:33 -
이재명 "尹, 광기 선전포고…'내란수괴' 퇴진이 국민 명령" 2024.12.13 10:21 -
쪼개진 국민의힘…탄핵 표결에 달린 '한동훈 체제' 2024.12.13 10:00 -
김상욱 "윤석열은 보수 배신자…與, 당론 아닌 양심 따라야" 2024.12.13 09:38 -
[속보] 이재명 "尹, 광기 선전포고…탄핵만이 혼란 끝낼 유일한 방법" 2024.12.13 09:32 -
쌍특검 통과…與 공개 이탈에 '예측불가' 2차 尹탄핵 2024.12.13 05:00 -
與 윤리위, 尹 제명·출당 심의 시작…"신중하게 진행" 2024.12.13 00:37 -
與 '친윤' 권성동에도…높아지는 '탄핵 가결' 가능성 2024.12.13 00:00 -
한없이 가벼운 내란죄 피의자의 '입'...한중 관계에 찬물 2024.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