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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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오요안나 사망 사건, 고용부 직권조사 필요" 2025.02.01 14:39 -
김경수 "하나 되어 '이기는 길' 가자"…이재명에 통합 재차 촉구 2025.02.01 11:44 -
日, '군함도' 약속 또 안 지켜...사도광산 이어 진정성 의문 2025.02.01 10:38 -
이재명 "AI 개발·투자에 진심 다하겠다"…추경 편성 정부에 촉구 2025.02.01 10:33 -
[주간政談<상>] "나라가 걱정"…尹의 '유체이탈' 화법 소환 2025.02.01 00:00 -
[주간政談<하>] '조국 반대' 삭발했던 이언주, 文과 만나다 2025.02.01 00:00 -
두 번째 내란 특검법도 국회로…끝나지 않는 거부권 정국 2025.02.01 00:00 -
"인류 멸망까지 89초"…북핵 언급만 여덟 번째 2025.02.01 00:00 -
국힘, '내란특검' 거부권 행사에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2025.01.31 17:07 -
법정 향하는 개혁신당 내홍…허은아 "진실은 승리할 것" 2025.01.31 17:00 -
최상목, 두번째 내란 특검법도 거부권…"재판이 우선" 2025.01.31 15:58 -
민주, 최상목 '내란 특검법' 거부권에 "책임 묻겠다" 2025.01.31 15:57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 2025.01.31 15:33 -
윤상현 "마은혁, 문형배보다 더 좌파…후보직 물러나야" 2025.01.31 14:48 -
통일부, 北 '핵 방패'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강력 규탄" 2025.01.31 11:46 -
천하람 "민주적 절차"…허은아 "전두환도 다수 선택" 2025.01.3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