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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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니메이션 대부 최신규, "한류 콘텐츠 새 길 열겠다" 2025.11.14 09:30 -
'내란선동 혐의' 황교안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부족" 2025.11.14 06:17 -
164대 제설장비·AI 안전관리…서울시설공단 겨울철 종합대책 2025.11.14 06:00 -
수능 끝났다…서울시, 홍대·신림 등서 청소년 거리 상담 2025.11.14 06:00 -
'내란 중요임무종사'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두번째 기각 2025.11.14 02:07 -
서울버스 준공영제 20년…"돈먹는 하마" vs "시민에 이익" 2025.11.14 00:12 -
[오늘의 날씨] '수능 끝나니 쌀쌀' 영하 1도까지…일교차 15도 안팎 2025.11.14 00:09 -
[기획 칼럼⑲] 공공행정의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의 상관 관계 2025.11.14 00:00 -
[단독] 경찰청, 백해룡 합수단 파견 2개월 연장 2025.11.13 20:06 -
"작년보다 어려웠다"…올해 수능, 상위권 변별력 강화 2025.11.13 19:44 -
'건보 국고지원' 국회 땜질 증액···"법 개정해 악순환 끝내야" 2025.11.13 18:24 -
EBS "영어, 작년 수능보단 어렵고 9모와 비슷" 2025.11.13 18:20 -
'홍장원 메모' 공방…윤석열 "지렁이 글씨, 출처 불분명" 2025.11.13 18:11 -
윤석열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 내달 1일 시작 2025.11.13 18:00 -
대법 "카카오 공정위 과징금은 부당"…멜론 해지 기능 논란 2025.11.13 17:58 -
담배 유해성분, 궐련 44종·액상형 20종 검사 2025.11.13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