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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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시진핑·김정은, 심도 있는 회담 예정" 2025.09.04 17:53 -
'4세 고시 학원' 2년 전 144곳…올 교육부 조사엔 23곳뿐 2025.09.04 17:53 -
민중기 특검 '통일교 변호인 차담' 논란…"일상적 인사" 2025.09.04 17:50 -
"귀엽다" 초등생 유괴 시도 20대…경찰, 2명 구속영장 2025.09.04 17:45 -
송파구, 강릉에 생수 2만 병 긴급 지원 2025.09.04 17:43 -
검은 연기는 순식간에…지하철 화재 안전성은 합격점 2025.09.04 17:42 -
[단독] '피자집 흉기난동' 인테리어 업체 본사가 추천…가맹점 공사 도맡아 2025.09.04 17:38 -
비급여, 1인 병실료·도수치료·임플란트 많아 2025.09.04 17:10 -
김건희특검,'통일교 수사' 가속도…8일 한학자 출석·건진 기소 2025.09.04 17:08 -
[단독] 경찰, '성추행 의혹' 서울여대 전 교수 불송치…학생들 반발 2025.09.04 17:02 -
국힘 압수수색 시도 사흘째…조은석 특검 고발까지 2025.09.04 16:35 -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에 대법원 상고…신속 심리 요청 2025.09.04 16:28 -
오광수 전 민정수석, 한학자 통일교 총재 변호인 사임 2025.09.04 16:18 -
'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25.09.04 16:14 -
서울 지하철 내장재 '화재 안전성' 공개 검증 2025.09.04 15:54 -
내란특검 "한동훈 말해주면 누구보다도 수사 도움" 2025.09.0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