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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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사실" 오세훈 "특검에서 말할 것" 2025.10.23 17:16 -
국교위,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 개선 추진 2025.10.23 17:02 -
내란특검, '특검출세 방지법' 한동훈 저격…"법 왜곡 매우 부적절" 2025.10.23 17:01 -
김건희특검, 인력 재편 본격화…수사 일단락 검사 복귀 2025.10.23 17:00 -
끝없는 셧다운에 멍드는 美…'깜깜이' 연준에 안전 위험까지 2025.10.23 16:23 -
김건희 모친·오빠 내달 4일 특검 출석…양평 특혜 의혹 조사 2025.10.23 16:13 -
다음 주 초 영하권 강추위 온다…강원 산지 한파특보 가능성 2025.10.23 16:04 -
고졸청년 취업에도 '골든타임' 있다…"진로교육 강화 필요" 2025.10.23 15:33 -
초국경 스캠범죄에 9개국 경찰 합동작전…'국제공조협의체' 발족 2025.10.23 15:30 -
박성재 전 장관, 내란특검 2차 출석…"조사 충분히 답변할 것" 2025.10.23 15:29 -
'채상병 과실치사'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심사 시작 2025.10.23 15:26 -
[2025 국감] 명태균 "오세훈 여론조사 개입 증거 있다…내달 8일 특검 대질심문" 2025.10.23 15:06 -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3연속 불출석…내달 10일 기일 재지정 2025.10.23 14:57 -
[2025 국감] 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 설전…결국 부결 2025.10.23 14:04 -
'채상병 수사외압' 이종섭 구속심사 2시간20분 만에 종료 2025.10.23 14:03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극우 일변인 다카이치 내각 2025.10.2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