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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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국인 모욕·명예훼손 매년 증가…중국 혐오 '심각' 2025.10.10 10:00 -
이스라엘, 가자전쟁 1단계 휴전안 승인 2025.10.10 09:35 -
해외직구 어린이용 헬멧서 발암 물질…기준치 746배 초과 2025.10.10 06:00 -
'65세 정년연장' 노사 입장차…연내 입법 '먹구름' 2025.10.10 00:00 -
검찰 다음은 사법부…조희대·지귀연 의혹 '태풍의 눈' 2025.10.10 00:00 -
[오늘의 날씨] 연휴 끝난 첫 평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2025.10.10 00:00 -
[속보] 2025 노벨문학상,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2025.10.09 20:28 -
내란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2025.10.09 20:24 -
[속보] 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2025.10.09 19:49 -
"내신 관리에 강점"…'의대 새내기' 여성 비율 꾸준히 늘어 2025.10.09 18:48 -
추석연휴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 신고 늘었다 2025.10.09 16:26 -
김민석 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 경찰 고발당해 2025.10.09 16:24 -
법무부, 여순사건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 포기 2025.10.09 15:37 -
[속보] 이스라엘측 “나포 선박 탑승 한국인 최대한 신속 석방 협조” 2025.10.09 15:05 -
中, 희토류 품목·기술 수출통제 강화…해외 제조 품목 포함 2025.10.09 14:50 -
이스라엘 "모든 인질 귀환될 것"…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 2025.10.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