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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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해야…기존 제도로 경찰 견제 충분" 2025.10.24 22:02 -
[인사] 경찰청 2025.10.24 21:56 -
건진법사 전성배 "샤넬 가방, 처남→유경옥→김건희 전달" 2025.10.24 21:55 -
[2025 국감] 오동운 "특검도 수사 필요…민중기 주식거래는 대상 아냐" 2025.10.24 20:04 -
윤, 내란 재판 16회 연속 불출석…변호인 "식사 거르면 실명 위험" 2025.10.24 17:53 -
오세훈, 정청래에 맞불 "집값 불타는데 서울시장 죽이기 몰두" 2025.10.24 17:35 -
정부 부채만 38조 달러인데…백악관 뜯어고치는 트럼프 2025.10.24 17:34 -
[2025 국감] '노후 보장' 연금보고서 비공개···"윤석열표 연금개혁 방패막이" 2025.10.24 17:20 -
시진핑, 11년만 국빈 방한…30일부터 2박3일 2025.10.24 16:56 -
[2025 국감] 박지원 "공수처장 사퇴해야"…오동운 "대통령 구속한 기관" 2025.10.24 16:46 -
강남구, 인구주택총조사 실시…4.8만여 표본가구 조사 2025.10.24 16:16 -
법무부,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명명백백 규명" 2025.10.24 16:15 -
[속보] 中외교부 "시진핑, 10월 30일∼11월 1일 한국 국빈 방문" 2025.10.24 16:10 -
日 다카이치 첫 국회 연설서 "韓 정상과 대화로 관계 강화" 2025.10.24 15:55 -
[속보] 법무부,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2025.10.24 15:41 -
채상병특검 승부수 안 통했다…윤석열 조사 앞두고 '7전 6패' 2025.10.2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