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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울분 가득 사회에 등판한 히어로 2025.08.18 09:55 -
'은수 좋은 날' 이영애 "내게 새로운 기점…작은 희망 주는 작품 되길" 2025.08.18 09:54 -
'좀비딸',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450만 명 돌파 2025.08.18 09:38 -
엔하이픈, 美스타디움 공연 성황리 마무리…7만 7천 명 동원 2025.08.18 09:37 -
김소현,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전지현과 다시 한솥밥 2025.08.18 09:37 -
우즈(WOODZ), '서머 소닉'에서 성공적 복귀 신고식 2025.08.18 09:32 -
이준호, 새 소속사 설립…홀로서기로 새출발 2025.08.18 08:57 -
'방탄소년단 막냇동생' 코르티스, 오늘(18일) 데뷔 2025.08.18 08:27 -
[TF인터뷰] 지니 신성우·장호일·김영석, 28년 만에 다시 타오른 '록 스피릿' 2025.08.18 08:00 -
'2025 TMA' 팬앤스타 초이스상 2차 투표 시작…세븐틴·스키즈·임영웅 포함 2025.08.18 07:00 -
[강일홍의 클로즈업] "한국서 돈벌 생각 없다" 유승준, 사면 논란 반박 '유감' 2025.08.18 00:00 -
[관객의 힘①] "대본으로는 못 만들어"…음악 예능의 결정적 한 방 2025.08.18 00:00 -
[TF초점] 코르티스, 긴 말 필요 없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2025.08.18 00:00 -
[TF리뷰] 이제부터 전주의 명물은 비빔밥이 아닌 'JUMF'입니다 2025.08.17 17:00 -
[TF인터뷰] '서초동' 임성재, '귀여움'과의 상관관계 2025.08.17 09:00 -
[TF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데뷔 18년 차의 새로움 2025.08.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