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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순직 해병 특검 150일, 구속 1명뿐…혈세만 축낸 용두사미" 2025.11.29 11:28 -
법무부 "검찰 전관 변호사, 이화영 회유 정황"…당사자는 부인 2025.11.29 11:00 -
원광대, 통합의료 기반 치유농업 생태계 구축한다 2025.11.29 11:00 -
파주시 동패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주민 4명 두통 등 호소 2025.11.29 10:49 -
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테슬라 0.84%↑ 2025.11.29 10:42 -
전북도, 'AX실증산단 구축 사업' 공모 선정…140억 원 확보 2025.11.29 10:30 -
에어버스 A320 '급강하 사고' 우려로 대규모 리콜 2025.11.29 10:19 -
전주시, 내년 예산 확보로 전주권 광역소각장 건립 본격화 2025.11.29 10:00 -
충남도, 2025 소비자대회 개최…소비자 권익·지역경제 역할 강조 2025.11.29 08:44 -
[TF인터뷰] '친애하는 X' 김영대, 입대 전 마지막 배움 2025.11.29 08:00 -
"매장과 전시를 동시에"…'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가보니 [TF현장] 2025.11.29 06:00 -
대통령도 칭찬한 안세영, 미래완성형 '고트(GOAT)' [유병철의 스포츠렉시오] 2025.11.29 00:00 -
[단독] '불법·허위 여론조사 공표' 김문수 송치…김용태는 혐의없음 2025.11.29 00:00 -
[주간政談<하>] 與, '1인 1표제' 잡음…심상치 않았던 파열음 2025.11.29 00:00 -
[주간政談<상>] "되는 게 없는데"…송언석의 이유 있는 불만 표출 2025.11.29 00:00 -
고교학점제 만족도 정말 높나…가려진 학교 규모·지역별 격차 2025.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