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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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다시 띄워진 '두 국가론'…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시 평화 공존 가능" 2025.10.14 15:05 -
李 대통령 "한 번 빚지면 죽을 때까지 쫓아다녀…바람직하지 않다" 2025.10.14 14:38 -
[2025 국감] 문체부, 김건희 '황제 관람' 은폐 의혹 내부 감사 중 2025.10.14 12:36 -
[2025 국감] 김병주 "대인배시네요"…한기호 "지킬 앤 하이드 보는 줄" 2025.10.14 11:27 -
與 "野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헌법 위반·국제협약 저촉" 2025.10.14 11:09 -
野 박정훈 "김현지, '김일성 추종' 경기동부연합과 연결" 2025.10.14 10:55 -
송언석 "법사위, 與 '탈레반급 강경파' 조리돌림 인민재판 수준" 2025.10.14 10:47 -
與 "CCTV 속 웃는 한덕수…즉각 구속해야" 2025.10.14 10:45 -
김정철 "與 서영교·김용민, 김건희 특검에 수사 외압…하명수사 중단해야" 2025.10.14 10:42 -
李 대통령 "캄보디아 피해자 신속히 송환…치안당국 상시 공조체계 구축" 2025.10.14 10:30 -
[속보] 李 대통령 "캄보디아 피해자 신속히 송환해야…실종신고 확인부터" 2025.10.14 10:18 -
[2025 국감] 정동영 "북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낼 것" 2025.10.14 10:16 -
천하람 "삼권분립 파괴 안 하는 AI…추미애보다 낫다" 2025.10.14 10:14 -
통일부, 정상화 나선다…남북관계관리단 폐지·남북회담본부 복원 2025.10.14 10:00 -
與, 캄보디아 사태에 "尹 정권이 국제범죄 대응 인력 줄여" 2025.10.14 09:44 -
국힘 "캄보디아 대사 아직 공석…李 직접 대응 나서야" 2025.10.14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