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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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캄보디아 대사관 "2년간 납치·감금 신고 중 100건 미해결" 2025.10.22 16:37 -
주캄보디아 대사관 "한국인 여행객 납치 사례는 없어" 2025.10.22 15:59 -
송언석 "주캄보디아 대사관, 사건 명확히 파악 못 해" 2025.10.22 14:28 -
정청래 "지선 압승해 '윤 어게인' 외치는 국민의힘 심판" 2025.10.22 14:19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건국절' 논란 위헌적" 2025.10.22 14:01 -
국정원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한국인 1000~2000명 가담" 2025.10.22 13:36 -
與 법사위 "대법원, 李 재판 로그 기록 속히 제출해야"…3차 국감도 고심 2025.10.22 12:49 -
[속보] 국정원 "캄보디아 사태 한국인, 피해자보다 범죄자·피의자로 봐야" 2025.10.22 12:29 -
나경원 "민주당 사법개혁, 명백 위헌…'졸속입법 방지법' 발의" 2025.10.22 12:11 -
"사교육 업체에 예산 30~40% 집행…'서울런' 사업 재검토해야" 2025.10.22 12:05 -
국힘, 민중기 특검 '자본시장법 위반' 고발…장동혁 "공소시효 남았다" 2025.10.22 12:04 -
국가안보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2025.10.22 11:04 -
우 의장 "교황 방북, 한반도 평화 큰 상징될 것"…서한 전달 2025.10.22 11:00 -
與 "'집값 떨어지면 집 사라' 국토부 차관 발언 공식 사과" 2025.10.22 10:34 -
3일 만에 미국행 김용범 "국익에 최선이 되는 협상안 만들러 간다" 2025.10.22 10:22 -
국힘 "성·아동 범죄 전과자, 사면·복권돼도 지선 공천 배제" 2025.10.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