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MOU교환식·공동언론발표 예정

[더팩트ㅣ멕시코시티=이헌일 기자] 멕시코 국빈방문 출장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24일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공식환영식, 단독회담, 확대회담, MOU 교환식, 오찬, 공동언론발표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멕시코 동포들과 만찬간담회를 갖는다.
25일에는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뒤 K-엑스포 행사장을 찾는다. 이어 26일 오전 멕시코시티를 떠나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이 대통령은 21일 한국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22일 제81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같은 날 저녁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 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핵추진잠수함, 연료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 분야에서 후속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교류한 뒤 멕시코로 향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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