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여야, '저출생' 법안 발의 경쟁…입법까지는 미지수 2024.06.20 00:00 -
푸틴 "침략 받으면 상호 지원"...'자동 군사 개입' 부활? 2024.06.19 19:51 -
북러,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체결...푸틴은 또 리무진 선물 2024.06.19 18:20 -
尹 부부 선물받은 투르크멘 '국견', 관저 생활 후 외부 시설로 2024.06.19 17:28 -
민주 정을호, 1호 법안으로 '청년희망 3법'…"학생들 짐 나눠지겠다" 2024.06.19 17:15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주거부터 육아휴직까지 전폭 지원 2024.06.19 16:31 -
[속보] 尹 대통령 "출산 가구, 주택 우선 분양…신생아 특공 비율 대폭 확대" 2024.06.19 16:24 -
[속보] 尹 대통령 "아빠 출산휴가 10일→20일…新 육아휴직제 도입" 2024.06.19 16:24 -
[속보] 尹 "男 육아휴직 사용률 임기 내 50% 수준으로…급여 첫 석달 월 250만 원" 2024.06.19 16:23 -
[속보] 尹 대통령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예산 사전심의권 부여" 2024.06.19 16:22 -
[속보]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공식 선언…범국가적 대응 체계 가동" 2024.06.19 16:21 -
'법사·운영위 1년씩' 與 제안에 박찬대 "尹 거부권 안 쓴다면 검토" 2024.06.19 16:04 -
김정은 "러 정책 무조건 지지"…푸틴 "새 문서 준비" 화답 2024.06.19 15:27 -
[속보] 박찬대, 추경호 제안에 "尹, 1년간 거부권 행사 안 하면 검토" 2024.06.19 15:18 -
"용산이 아니라 국민 눈치 봐야"…與 복지위 불참 속 野 분개 2024.06.19 14:32 -
전현희, '국회 불출석' 장·차관 처벌법 발의…"입법부 모독 묵과 못해" 2024.06.1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