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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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보법 폐지, 간첩 천국 만들겠단 것" 2025.12.04 10:06 -
[제로데이 전선②] 라자루스·김수키·APT38…北 해킹 조직 표적은 2025.12.04 10:00 -
송언석 "친명조차 한 수 접는 김현지…인사농단 책임 물어라" 2025.12.04 09:47 -
외교차관, 美 싱크탱크 인사 접견 "韓 핵연료 농축 필수…핵확산 무관" 2025.12.04 09:09 -
계엄으로 드러난 87년 대통령제 한계…개헌 논의 다시 불붙나 2025.12.04 06:00 -
기회마다 다른 선택 장동혁…사과 거부로 '리더십' 타격 2025.12.04 00:05 -
與, 사법부 압박 '입법 드라이브'…연말 정국 격랑 속으로 2025.12.04 00:00 -
"교섭단체 완화는 뒷전?"…지구당 띄우는 민주에 반발하는 4당 2025.12.04 00:00 -
"국회가 민주당 잔치마당…짐승이 영역 표시하듯" 주호영, 우원식 작심 비판 2025.12.03 20:11 -
李 대통령, IOC 위원장 접견…"다시 한국서 오륜기 보길" 2025.12.03 18:55 -
'필버 중지법' 법사위 통과…'내란재판부법' 안건조정위 회부 2025.12.03 18:04 -
외교부, 내년 예산 3조 6152억 원 확정…올해보다 15.5%↓ 2025.12.03 17:36 -
'국회 자체 방어체계 강화' 제안에…李 "헌재·중앙선관위도" 2025.12.03 17:03 -
조국, 내일부터 우원식·여야 대표 면담 추진…정치개혁 논의 본격화 2025.12.03 17:01 -
개혁진보 4당 "정청래 발언 유감…민주, 정치개혁 약속 지켜야" 2025.12.03 16:14 -
고개 숙인 한동훈 "계엄 예방하지 못해 사과" 2025.12.0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