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법사위서 '장경태 성비위 의혹' 설전…"당장 나가라" vs "허위·조작 보도" 2025.12.03 14:44 -
통일부 "항공안전법 개정안 통과…대북전단 살포 중단될 것" 2025.12.03 14:26 -
與 "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논란, 부적절하다는 데 이견 없어" 2025.12.03 13:48 -
[취재석] 마이웨이 여야, 통합은 어디에 2025.12.03 13:36 -
"내란 청산 완수" vs "의회 폭거 탓"…계엄 1주기에도 '분열' 여전 2025.12.03 13:36 -
국힘 소장파들 "반헌법적 계엄, 고개 숙여 사죄…尹과 단절" 2025.12.03 13:16 -
국힘, 인사 청탁 의혹에 "김현지가 '청와대 상왕' 입증…특검 필요" 2025.12.03 12:34 -
李 대통령 "핵무장, 필요도 의사도 없다"…재차 선그어 2025.12.03 12:26 -
우원식 "계엄 1년은 혼란의 터널…재발 방지 위한 개헌 필요" 2025.12.03 11:52 -
"北 건물 곳곳 태양광 패널 발견"…북한경제연구포럼 집중 논의 2025.12.03 11:46 -
계엄 사과 두고 엇갈린 野 투톱…"의회 폭거 맞선 계엄" "책임감 통감" 2025.12.03 11:40 -
김남국 인사청탁 의혹에…대통령실 "엄중 경고 조치" 2025.12.03 11:38 -
李 대통령 "내란 사태 현재도 진행 중…단죄는 끝날 때까지" 2025.12.03 11:11 -
野 박수영 "김현지, 뒷선 아닌 '앞선 실세'…대통령실, 대국민 사과하라" 2025.12.03 11:08 -
이준석, 추경호 영장 기각에 "원하는 판결 협박하는 지록위마" 2025.12.03 11:06 -
김남중 "北 경제 빠르게 변화…평화 인더스트리 재건 노력" 2025.12.0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