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추경호 체포동의안 찬성 172표로 가결…"악의적 정치공작" 2025.11.27 15:57 -
김민석 "K-뷰티는 전략자산…수출 허브 구축하고 안전성 평가제 도입" 2025.11.27 15:56 -
추경호 "특검, 억지로 꿰맞춰 영장 창작…내란몰이 정치공작" 2025.11.27 15:43 -
[속보]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2025.11.27 15:39 -
李 대통령 "예산안 적시 통과 중요…野 주장 과감히 채택해달라" 2025.11.27 14:40 -
여야 "秋 체포안·7개 민생법 오늘 처리…대장동 국조는 계속 논의" 2025.11.27 13:17 -
[속보] 여야, 본회의서 추경호 체포안·7개 민생법만 처리키로 2025.11.27 12:35 -
G7부터 G20까지…이재명표 실용외교 반년 2025.11.27 12:30 -
길목마다 해석 낳는 金총리…꺼지지 않는 출마설 2025.11.27 12:22 -
장동혁 "추경호 체포 동의, 정권 몰락 트리거 될 것" 2025.11.27 11:17 -
김병기 "MBK 책임 제대로 묻고 홈플러스 반드시 살릴 것" 2025.11.27 11:17 -
與 "특검, 박성재에 보낸 김건희 문자 확보…증거로 국정농단 확인" 2025.11.27 10:48 -
與 "우주기술 발전 적극 뒷받침"…국힘 "누리호 발사 성공 역사적" 2025.11.27 10:35 -
李 대통령 "누리호 성공 진심 축하…우주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 2025.11.27 10:13 -
송언석 "李 '이화영 재판' 감찰 지시, 권력 남용이자 외압" 2025.11.27 09:53 -
與, '계엄 1주기' 맹공 채비…野, 추경호 영장심사 촉각 속 대응 고심 2025.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