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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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野 '계엄 사과' 압박…묵묵부답 지도부 2025.11.30 00:00 -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윤석열·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내년 선거 서 있다" 2025.11.29 16:28 -
홍준표 "尹, 법정서 부하와 다투지 말고…갈 때 가더라도 당당히 가라" 2025.11.29 14:51 -
與 "尹, 전한길에 옥중편지…반성은커녕 국민 분열시켜" 2025.11.29 13:13 -
국힘 "순직 해병 특검 150일, 구속 1명뿐…혈세만 축낸 용두사미" 2025.11.29 11:28 -
[주간政談<하>] 與, '1인 1표제' 잡음…심상치 않았던 파열음 2025.11.29 00:00 -
[주간政談<상>] "되는 게 없는데"…송언석의 이유 있는 불만 표출 2025.11.29 00:00 -
외교부, '국가비상사태' 온두라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 2025.11.28 18:23 -
정보통신부터 에너지까지…각 분야서 나온 '한반도 평화·통일 전략' 2025.11.28 18:22 -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공식 조사 착수 2025.11.28 18:19 -
장동혁 "민주당이 계엄 불러…국민 고통에 책임 통감" 2025.11.28 18:15 -
김민석 "차세대 배터리 개발 2800억…원전·미래차·AI 첨단전략기술 지정" 2025.11.28 17:52 -
2026 부산 WLIC 국가委 출범…공동위원장 정연욱 "성공적 개최 최선" 2025.11.28 17:47 -
김민석 "고졸 미취업 청년 대출금리 인하 개선할 것" 2025.11.28 17:35 -
국힘 "김종철, '이재명 하수인'…방미통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5.11.28 17:31 -
여야, '법인세·교육세' 합의 불발…30일 재논의 2025.11.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