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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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법안' 현실화…연내 처리 급급해 '땜질 수정' 자초한 與 2025.12.23 10:00 -
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준공…관광 중심지 부각 2025.12.23 09:05 -
장동혁, '내란재판부법' 필리버스터 21시간 돌파…최장 기록 경신 2025.12.23 09:04 -
문 열리는 '통일교 특검' 정국…여야 모두 파급효과 '촉각' 2025.12.23 00:00 -
첫 생방 업무보고 오늘 마무리…李, 실용과 논란 사이 2025.12.23 00:00 -
여야, 통일교 특검법 각자 제출하기로…특검 추천권은 추후 논의 2025.12.22 18:06 -
강훈식 "생중계 업무보고, 국민주권정부 실현에 한걸음 다가서" 2025.12.22 17:03 -
대통령실,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에 "국회 의사 존중" 2025.12.22 16:23 -
조국, '이준석 통일교 조사' 발언 사과…"순간 착각해" 2025.12.22 16:13 -
李 대통령 "어르신 경험·지혜가 사회적 자산 되는 대전환 만들 것" 2025.12.22 14:25 -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나선 국민의힘 2025.12.22 12:44 -
민주 "12월 30~31일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 추진" 2025.12.22 12:04 -
與 "통일교 특검 外 '2차 종합 특검·200개 민생법' 논의 희망" 2025.12.22 11:52 -
[속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 상정 2025.12.22 11:32 -
與, 재수정 내란재판부법 당론채택…대법 사무분담위가 판사 추천 2025.12.22 11:05 -
이준석, 與 '통일교 특검' 수용에 "은폐·누락된 민주당 인사 많이 나올 것" 2025.12.2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