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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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노상원 참고인 조사…'문고리' 정지원은 불출석 2025.08.23 12:28 -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부산서 검거 2025.08.23 12:10 -
막바지 휴가에 영동선·양양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 30분 2025.08.23 11:17 -
아버지 어르신카드 쓴 30대 딸…기동카 부정사용도 5000건 급증 2025.08.23 00:00 -
60대 아들 담배꽁초에 주택 전소…98세 노모까지 사망 2025.08.23 00:00 -
[오늘의 날씨] 처서 비웃는 낮 최고 36도…수도권은 소나기 2025.08.23 00:00 -
현직 검사, 건진법사에 인사청탁 정황…대검 "사실 여부 확인할 것" 2025.08.22 23:39 -
한덕수 13시간 반 만에 특검조사 종료…영장 청구 여부 주목 2025.08.22 23:27 -
[속보] 한덕수, 특검 조사 종료…13시간 만에 귀가 2025.08.22 23:10 -
'SM 시세조종' 29일 결심공판…검찰 "언론 포섭 작업도" 2025.08.22 20:57 -
김건희 내일 출석 불응…특검, 25일로 다시 통보 2025.08.22 20:52 -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전공의 모집 지원 2025.08.22 17:12 -
'세무조사 무마' 윤우진 전 세무서장 2심도 실형 2025.08.22 17:02 -
'변호사법 위반' 이종호 구속기소…'최은순 측근' 김충식 압수수색 2025.08.22 16:55 -
'세관 마약 의혹'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수사 지휘 2025.08.22 16:41 -
한덕수 구속영장 청구 관심…특검 "범죄 중대성 등 종합해 판단" 2025.08.2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