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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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반대 vs 전공의 복귀…정은경,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5.07.23 00:00 -
'윤석열 격노 위증'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2025.07.22 21:22 -
[속보] '채상병 의혹' 김계환 전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2025.07.22 21:00 -
의대생 복귀 방안 협의 막바지…반대 국민청원은 5만 돌파 2025.07.22 20:58 -
인권위원장 "북한이탈주민 정착 위해 노력해야" 2025.07.22 17:37 -
시민단체 "트럼프, '강압적 관세 무기화' 중단해야" 2025.07.22 16:32 -
경실련 "급여·비급여 의약품, 성분 같은데 가격은 최대 228배 차" 2025.07.22 16:30 -
내란특검 "김용대 영장 기각, 외환 수사 문제없어"…당장 재청구 안할듯 2025.07.22 16:28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이기훈 체포영장…효성 조현상 연락 안받아" 2025.07.22 16:20 -
[TF신간] AI와 정책 홍보의 변화 2025.07.22 15:37 -
'모해위증' 김계환 구속심사 종료…"윤석열 화났다고 들어" 인정 2025.07.22 14:31 -
정은경 복지장관 "국민 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 2025.07.22 14:21 -
고2 '수포자' 줄었지만… 중3 지역별 학력격차 '뚜렷' 2025.07.22 13:58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23일 조사 2025.07.22 13:38 -
해병대예비역연대 "부하 팔아넘긴 김계환 구속 촉구" 2025.07.22 13:37 -
채상병특검 "주진우 의원도 조사 필요…일정 조율단계는 아냐" 2025.07.2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