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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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조희대 논란' 최고조…지귀연 등 증인도 무더기 불출석 2025.10.13 00:00 -
[2025 국감] 복지부, 지역의료·전공의노조·통합돌봄 쟁점 2025.10.13 00:00 -
[신간] 韓 '핵무장론' 전문가 총서…'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 발간 2025.10.12 18:16 -
김건희특검, 국힘 '산후조리원 압색' 비판에 "인권 보장" 반박 2025.10.12 17:43 -
경찰청,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사망에 총력 대응…코리안테스크 설치 추진 2025.10.12 17:31 -
법무부, 친일파 이해승 후손에 78억 반환 소송 2025.10.12 16:09 -
오세훈 시장, 시민들과 '2025 서울달리기' 11km 완주 2025.10.12 15:56 -
채상병특검 '이종섭 의혹' 한동훈·박성재 피의자 조사 검토 2025.10.12 15:32 -
美 셧다운 11일째…트럼프 "군인 급여는 지급" 지시 2025.10.12 15:16 -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내일 김건희특검 불출석 2025.10.12 14:31 -
동대문·서대문에도 '자율주행 마을버스'…당분간 무료 운행 2025.10.12 11:15 -
'안심통장 2호' 하루 최대 3천여명 신청…15일 조기 마감 2025.10.12 11:15 -
'구명로비' 이종호 '범인도피' 이원모 채상병특검 출석 2025.10.12 10:41 -
정부 전산망 시스템 248개 정상화…복구율 35% 2025.10.12 10:09 -
'부친 생일'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음주·뺑소니 20대…징역 12년 확정 2025.10.12 09:17 -
"미국 공무원 희망" 국적 포기…법원 "현지에 근거지 있어야" 2025.10.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