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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박서준·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JTBC 토일극 흥행 이어받을까 2025.12.06 00:00 -
[TF초점] '정경호XtvN=흥행공식?'…'프로보노' 3연속 10%대 흥행 이어갈까 2025.12.06 00:00 -
'소년범 인정' 조진웅 "과거 잘못…단 성폭행은 무관하다" 2025.12.05 22:18 -
박나래, '갑질 의혹' 입장 발표…"심적 부담+정신적 충격 커" 2025.12.05 18:00 -
NCT DREAM, 타이베이 돔 입성…강렬한 무대 예고 2025.12.05 17:12 -
유재석 소속사, 악플러 차단 나선다…"인격 훼손 법적 조치 예정" 2025.12.05 17:09 -
조진웅, 강력 범죄 전과 의혹…'두 번째 시그널' 날벼락 2025.12.05 16:55 -
[TF이슈] '갑질 의혹' 박나래, 계속되는 침묵…방송가 결단 대신 '눈치 보기' 2025.12.05 16:21 -
'역사스페셜', AI·XR 입고 부활…"더 가까이 다가가는 역사 만들 것" 2025.12.05 12:41 -
SM, K팝 엔터 최초 '1억불 수출의 탑', '서비스탑' 동시 수상 2025.12.05 11:36 -
마동석과 리사,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넷플릭스 '타이고' 제작 2025.12.05 11:04 -
유니스, 2년 연속 '모모이로 가합전' 출연…K팝 아티스트 최초 2025.12.05 11:00 -
'16년 만에 솔로 데뷔' 임시완 "'The Reason', 다 같이 즐기자" 2025.12.05 10:39 -
싱어송라이터 윤석원, 사회 초년생 위로송 '아기로보트' 발매 2025.12.05 10:38 -
김도훈, '친애하는 X' 종영 소감…"언제든 다시 만나기를"(일문일답) 2025.12.05 10:37 -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 엇갈린 시선…폭발하는 카리스마 2025.12.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