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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 "오해 풀렸다" 정면 반박…"어이없어" 2025.12.10 08:32 -
[단막극의 전환점③] '양파수프'·'줄이어폰', 새로운 시도의 첫 페이지 2025.12.10 00:00 -
[TF초점] '소년범' 조진웅, 죄는 그가 지었는데…혼나는 사람은 따로 있는 아이러니 2025.12.10 00:00 -
캣츠아이 'Gnarly', 美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노래' 2위 2025.12.09 20:59 -
몬스타엑스, 2026년 새 월드 투어 시작…오늘 (9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2025.12.09 17:07 -
이상엽, '하나부터 열까지' 새 MC 발탁…절친 장성규와 호흡 2025.12.09 15:58 -
최지우, '슈가'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내년 1월 개봉 2025.12.09 14:40 -
킥플립,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K팝 슈퍼 루키' 입증 2025.12.09 14:25 -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수여 2025.12.09 13:58 -
[단독] 신화 이민우 8일 득녀…가족과 기쁨 나누는 중 2025.12.09 13:19 -
'유 퀴즈' 제작진 "조세호 하차 의사 존중…녹화는 유재석 혼자 진행" 2025.12.09 12:19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진세연의 아련한 로맨스 2025.12.09 12:04 -
전현무, '고정 예능' 또 추가…추성훈과 '혼자는 못 해' 2025.12.09 12:03 -
[TF초점] 범죄 연예인에 대한 '용서의 기준'은 무엇일까 2025.12.09 12:00 -
[단독] '박신혜♥' 최태준, 주지훈·문채원과 한솥밥…블리츠웨이 전속계약 2025.12.09 11:40 -
유성은, '아름다운 이별' 발매…"노래와 목소리에 설득 당해" 2025.12.0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