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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K-소비재 수출 700억달러 목표…무역보험 25조원으로 확대 2025.12.24 08:36 -
車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유류세 인하는 내년 2월까지 2025.12.24 08:29 -
B1A4, 14년 몸 담은 WM엔터 떠난다…"전속 계약 종료" 2025.12.24 08:16 -
아산시, 직장동호회 활동 현장 방문…직원들과 소통 강화 2025.12.24 08:09 -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 방점…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2025.12.24 08:01 -
교육부터 현장 적용까지…LG 구광모, AI 인재로 국가 경쟁력 키운다 2025.12.24 08:00 -
아산시, 소각장이 '호롱빛공원'으로…야간 힐링 명소로 재탄생 2025.12.24 07:49 -
뉴욕증시, 美 GDP '깜짝 성장'에 상승 마감…S&P500 또 최고치 2025.12.24 07:39 -
'알리'·'테무' 초저가 제품 골라보니…모두 정품 아니었다 2025.12.24 06:00 -
송년회 잦은 12월 귀갓길 숨통…택시는 여유, 버스 이용은 늘어 2025.12.24 06:00 -
건설현장 370곳 화재안전 전수조사…위반사항 26건 적발 2025.12.24 06:00 -
윤석열 측 "내란재판부법 위헌심판 신청"…'중대결심'도 언급 2025.12.24 00:07 -
[국경 밖 한반도①] '총련' '조국 통일'…'北 지원' 조선학교 가보니 2025.12.24 00:00 -
의사가 환자를 찾아온다…'한국형 주치의' 실화로 2025.12.24 00:00 -
마곡 지하보행로 11m 무빙워크' 논란…서울시·강서구 공방 2025.12.24 00:00 -
[인터뷰] 김교흥 "정치력·실행력 자신…인천 발전 위해 뭐든 각오" 2025.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