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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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현호' 첫 시험 사격…김정은 "핵무장화 가속하라" 2025.04.30 11:02 -
이재명 "주4.5일제 기업에 확실한 지원…주4일제로 나아가야" 2025.04.30 10:54 -
'洪캠프' 현역 4인방, 김문수 지지 선언…"승리 기원" 2025.04.30 10:51 -
한동훈 "김문수 전과, 괜히 말했다 생각…조금 후회" 2025.04.30 09:27 -
이준석 "장교 복무 2년으로 단축…대학등록금 면제" 2025.04.30 09:01 -
'단골 킹메이커' 윤여준 품은 이재명… 중도 확장 승부수 2025.04.30 00:00 -
이준석, 연쇄 공약 발표로 '효율화' 드라이브…개헌은 신중론 2025.04.30 00:00 -
'반탄' 김문수 vs '찬탄' 한동훈, 맞대결…'한덕수 단일화' 최대 변수 2025.04.30 00:00 -
국힘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진실이 거짓 이겨야" 2025.04.29 18:20 -
민주 "이재명 상고심, 상식에 맞는 현명한 판결 기대" 2025.04.29 18:19 -
이준석, '정계 은퇴' 홍준표에 "마음 무겁고 아려" 2025.04.29 17:58 -
국힘, 내달 1일 'SKT 사태' 긴급간담회…"100% 책임 요청" 2025.04.29 17:57 -
외교부, 중국 서해 구조물 논란에 "中 행동에 따라 대응" 2025.04.29 16:35 -
이준석, 韓 단일화 선 긋기…"대화 진전될 가능성 낮아" 2025.04.29 16:34 -
항공대 찾은 이준석…"대통령 되면 한국 우주공학 키울 것" 2025.04.29 16:34 -
김문수·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방식 '침묵'…"경선 집중할 때" 2025.04.2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