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선우·이진숙 논란 감싸는 與…독주 부담에 거리두기 분석도 2025.07.14 00:00 -
끝 모를 국힘 지지율 추락…'텃밭'마저 잃을 위기 2025.07.14 00:00 -
이재명 대통령 "자유란 곧 경제…민주주의 지킬 원동력" 2025.07.13 20:17 -
이 대통령, 윤여준·강금실·추미애·김부겸 등 특사 파견 2025.07.13 17:19 -
추미애 "조희대 사법부, 내란수호 사법인가" 강력 비판 2025.07.13 17:05 -
[속보] 李 대통령, 영국 특사 추미애·인도 특사에 김부겸 2025.07.13 16:16 -
[속보] 李 대통령, EU특사에 윤여준·프랑스 특사에 강금실 2025.07.13 16:14 -
"전광훈 표 기대어 정치"…윤희숙, 계엄 사과 없는 인사들 '쇄신 0순위' 2025.07.13 16:11 -
박찬대, '윤석열 알박기 인사 청산'…"공공기관장 임기, 대통령과 일치" 2025.07.13 15:34 -
李 대통령, 교육·과기·보훈·국토·중기부 차관 인사…첫 여성 병무청장도 2025.07.13 15:08 -
이한주 "정부조직개편 초안 대통령에 보고…좀 더 검토" 2025.07.13 14:48 -
[속보] 이한주 위원장 "3일 대통령께 정부조직개편 초안 보고" 2025.07.13 14:18 -
강선우 "전직 보좌관이 악의적 허위사실 제보"…'갑질 의혹' 반박 2025.07.13 13:36 -
진성준, 갑질·논문 표절 장관 후보 논란에 "청문회 소명 듣고 판단" 2025.07.13 12:01 -
민주당 "강선우 갑질 의혹, 악의적 신상털기·흠집내기" 2025.07.13 11:40 -
"혁신위 최고위원 선출권 박탈 말라"…안철수, '단일지도체제' 반발 2025.07.1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