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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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로 부담 던 대통령실…인사검증 물음표는 커져 2025.07.24 10:00 -
국힘, '갑질 의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윤리위 제소 방침 2025.07.24 09:55 -
박찬대 "李정부 인사 어려움 극복 위해 '강선우 사퇴' 요구" 2025.07.24 09:47 -
박찬대 "조작수사면 공소취소…尹검찰 사건조작 실체 밝히겠다" 2025.07.24 09:28 -
[속보] 국힘,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윤리위 제소 방침 2025.07.24 09:27 -
[속보] 국힘, 안규백·권오을·정동영 '3인 낙마' 대통령실에 공식 요청 2025.07.24 09:21 -
탈북 대학생 美 연수 5년만 재개…1년간 어학·인턴 과정 2025.07.24 07:22 -
강선우 사퇴에 갈린 與 당권주자들…남은 경선 영향은 2025.07.24 00:00 -
문다혜에 김용까지…'정치기소' 프레임 확대하며 검찰 옥죄는 與 2025.07.24 00:00 -
우원식 의장, 유흥식 추기경과 임진각 평화대담 2025.07.23 21:48 -
사립대 교원도 '임용 부정' 땐 취소…개정안 통과 2025.07.23 19:21 -
"이준석과 발맞출 리더는 누구?"…개혁신당 최고위원 선거 본격화 2025.07.23 18:46 -
국힘, '혁신 논의' 또 빈손…추가 의총서도 결론 못 내 2025.07.23 18:46 -
강선우 자진사퇴로 깨진 '현역 불패'…與 "결단 존중" 野 "검증시스템 쇄신" 2025.07.23 18:19 -
李 대통령, 스웨덴 총리와 첫 통화…안보·공급망 협력 증진 2025.07.23 18:02 -
李 대통령, 카자흐스탄과 첫 정상통화…인프라·핵심광물 협력 2025.07.2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