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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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위헌성 법률 수두룩…헌법 존중·입법 기능 상실한 국회 2025.12.01 00:00 -
여야 법인세·교육세 합의 결렬…정부 원안 그대로 본회의행 2025.11.30 20:01 -
이언주, 경기도지사 불출마…"李 정부 성공 뒷받침이 내 역할" 2025.11.30 18:05 -
민주당 "추가 특검 구성 검토…한덕수 2심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2025.11.30 17:44 -
대통령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강훈식 "좋은 말만 오가다 끝나지 않을 것" 2025.11.30 17:25 -
李 대통령, 12·3 오전 대국민 특별담화 발표 2025.11.30 17:08 -
장경태 "성추행 아니다…사건 본질은 데이트폭력" 무고 맞고소 2025.11.30 16:54 -
[속보] 李대통령, '계엄 1년' 12·3 특별담화 발표한다 2025.11.30 16:37 -
민주당, 계엄 사과 압박…"장동혁 대표, 부정선거론자와 함께할 결심한 듯" 2025.11.30 13:58 -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피하는 자가 7814억 증발 시킨 범인" 2025.11.30 12:04 -
조국 "한동훈, 국힘 공천 없을 것…신당 만들 배짱도 없어" 2025.11.30 10:28 -
꽁꽁 문닫은 北...한미연합훈련은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이우탁의 인사이트] 2025.11.30 00:00 -
커지는 野 '계엄 사과' 압박…묵묵부답 지도부 2025.11.30 00:00 -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윤석열·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내년 선거 서 있다" 2025.11.29 16:28 -
홍준표 "尹, 법정서 부하와 다투지 말고…갈 때 가더라도 당당히 가라" 2025.11.29 14:51 -
與 "尹, 전한길에 옥중편지…반성은커녕 국민 분열시켜" 2025.11.29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