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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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국민 버리고 김건희 선택…대책이 고작 '부부 싸움'" 2024.11.07 14:45 -
[트럼프 당선] 여야 "굳건한 한미동맹" 한목소리…'한반도 정세'는 이견 2024.11.07 14:04 -
추경호 "尹, 현안·의혹에 대해 진솔한 태도로 말씀" 2024.11.07 13:56 -
윤 대통령 "대국민사과, 처신 올바르지 못해 사과한 것" 2024.11.07 12:44 -
尹 "국회서 특감 후보 추천 오면 당연히 임명할 것" 2024.11.07 12:23 -
녹취록이 거짓?…尹, 여론조작·공천개입·창원산단 의혹 부인 2024.11.07 12:17 -
尹, 시정연설 불참에 "특검·탄핵 남발, 국회에 오지 말라는 얘기" 2024.11.07 11:50 -
尹, 한동훈 갈등설에 "초심으로 가야…일하다 보면 관계 좋아질 것" 2024.11.07 11:48 -
[속보] 尹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배제 안 해…방어무기부터 고려" 2024.11.07 11:46 -
尹 대통령 "김건희 특검은 사법작용 아닌 정치선동" 2024.11.07 11:33 -
尹 "없는 것까지 만들어 제 처를 많이 악마화" 2024.11.07 11:29 -
尹 "모든 것이 제 불찰·부덕의 소치…진심 어린 사과"(전문) 2024.11.07 11:29 -
[속보] 尹 "저와 아내, 휴대전화 바꿨어야…모두 제 책임" 2024.11.07 11:17 -
[속보] 尹 "아내 불법, 변호사면 방어…대통령이라 할 수 없다" 2024.11.07 11:11 -
[속보] 尹 "오늘 제2부속실장 발령…리스크 줄어들 수 있을 것" 2024.11.07 11:02 -
[속보] 尹 "아내 대외활동, 국민이 싫다면 안 해야" 2024.11.0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