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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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 프레임' 강화냐 역공이냐…추경호 영장심사 관건 2025.11.28 00:00 -
추경호 구속 갈림길 앞…국민의힘 전략 카드는 2025.11.28 00:00 -
김민석 총리, '계엄버스 탑승' 군 간부 경징계 취소 2025.11.27 18:51 -
檢 포기했는데…나경원 "민주당 만행 막고자 '패트 사건' 항소" 2025.11.27 18:47 -
정부, 신산업 규제합리화 1호 로드맵 발표…"AI 규제 발목 잡지 않도록" 2025.11.27 18:09 -
추경호 체포안·K-스틸법 등 7개 민생법안 본회의 통과 2025.11.27 18:06 -
李 대통령, 참모진에 '이집트 ODA' 계획 수립 제안 2025.11.27 17:28 -
대통령실 "대통령 허위 담화문 유포…강력한 법적 대응" 2025.11.27 17:04 -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진상조사 지시…張 "사실무근" 2025.11.27 16:39 -
정부, 프린스그룹 등 동남아 온라인 조직범죄 첫 독자제재 2025.11.27 16:30 -
[속보]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진상조사 지시 2025.11.27 16:12 -
[속보] 정부, 프린스그룹 관련자 등 동남아 온라인범죄 첫 독자제재 2025.11.27 16:11 -
추경호 체포동의안 찬성 172표로 가결…"악의적 정치공작" 2025.11.27 15:57 -
김민석 "K-뷰티는 전략자산…수출 허브 구축하고 안전성 평가제 도입" 2025.11.27 15:56 -
추경호 "특검, 억지로 꿰맞춰 영장 창작…내란몰이 정치공작" 2025.11.27 15:43 -
[속보]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2025.11.2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