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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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토킹·괴롭힘·겸직 위반…서울여성가족재단, 직원 비위 증가세 2025.11.07 15:10 -
전소미,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 고발 당해 2025.11.07 14:41 -
[속보]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2025.11.07 14:31 -
구로구, 구로1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 나선다 2025.11.07 14:15 -
관악구,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2121원 확정 2025.11.07 14:14 -
특검 "한동훈, 출금해제 통보한 것…고발 내용도 잘못 알아" 2025.11.07 14:13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주변국 '무장 강화' 2025.11.07 14:13 -
'성착취물' 참교육단 총책 등 사이버성폭력사범 418명 검거 2025.11.07 11:10 -
테슬라 주주총회,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 통과…경영권 장악력 강화 2025.11.07 11:00 -
마포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28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2025.11.07 10:38 -
은평구,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에 최대 60만 원 2025.11.07 10:36 -
강남구, '도곡1노인복지관' 개관…어르신 복합문화공간 새 단장 2025.11.07 10:32 -
TSMC서 배우는 미래과학…영등포 청소년 글로벌 캠프 참가 2025.11.07 10:29 -
임성근, 강제구인 시도에 특검 자진 출석…"진술거부할 것" 2025.11.07 10:27 -
특검, 이배용 14시간 조사…"인사청탁 안 했나" 질문에 '끄덕' 2025.11.07 09:28 -
美 법원 "정부, 저소득층 식비 지원금 전액 지급하라" 명령 2025.11.0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