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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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올라가니 설까지만 버텨'"…경호처 간부 증언 2025.11.18 17:10 -
내란특검, 계엄 당일 황교안·김주현 통화 포착 2025.11.18 17:06 -
김건희특검,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윤 부부 불출석 영향 2025.11.18 17:04 -
조태용 전 국정원장, 채상병특검 출석…이종섭 도피 의혹 2025.11.18 17:01 -
채상병특검 구속영장 '십중팔구' 기각…수사종료 열흘 앞 난기류 2025.11.18 17:01 -
군인권센터, 권민상·이창민 군법무관 채상병 특검에 고발 2025.11.18 16:43 -
'독도전시관 확장' 韓 항의에 日 각료 "다케시마는 일본 땅" 2025.11.18 16:36 -
국교위, 고등교육 특위 출범…"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2025.11.18 15:15 -
우크라, 佛 라팔 전투기 100대 구매키로…실현은 '물음표' 2025.11.18 15:11 -
청년 채용 최우선 기준 '전문성'…전공·일경험 중요 2025.11.18 14:46 -
경찰,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추가 조사 2025.11.18 14:46 -
경찰청, 18~19일 국제 CSI 컨퍼런스 개최 2025.11.18 14:45 -
오세훈 "한강버스, 6개월 시간 달라…아직 결론나지 않아" 2025.11.18 13:02 -
택배 노동자들 "속도보다 생명…새벽배송 규제해야" 2025.11.18 12:53 -
오세훈 "종묘 경관 훼손?…김민석 '해괴망측' 사과해야" 2025.11.18 12:52 -
윤석열·김건희, 나란히 특검 불출석 사유서 제출 2025.11.1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