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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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멈춤 원인 '항로이탈'…오세훈 "정치 공세 도구로 삼지 말아야" 2025.11.16 16:12 -
조태용 측 "계엄 당시 홍장원 보고 불명확"…구속적부심 시작 2025.11.16 15:30 -
中 "일본 가지 마"…항공사도 일본행 전 노선 무료 취소 2025.11.16 14:14 -
채상병특검, 윤석열 구치소 방문조사…이종섭 도피 의혹 추궁 2025.11.16 13:44 -
튀르키예서 길거리 음식 먹은 관광객 3명 사망…식중독 의심 2025.11.16 13:43 -
서울시, '한강버스 운항 중 정지' 공식 사과…"안전 절차 정상 작동" 2025.11.16 13:40 -
대법 "사모펀드, 투자자에 위험요인 정보 제공 의무" 2025.11.16 11:36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10년 만에 재개…'서울코어' 27일 첫 삽 2025.11.16 11:15 -
자립준비청년 카페 '은평 에피소드' 17일 오픈…"홀로서기 위한 자립공간" 2025.11.16 11:15 -
이공계 전성시대로…서울장학재단, AI 인재 275명에 21억 투자 2025.11.16 11:00 -
국감 증인과 무단 출장간 언론재단 직원…법원 "정직 정당" 2025.11.16 09:00 -
딥페이크·성착취물 등 사이버성폭력 3557명 검거…절반이 '10대' 2025.11.16 09:00 -
'주가조작 의혹'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영장 기각 2025.11.16 08:32 -
[오늘의 날씨] 대체로 맑음, 오후부터 약한 비 2025.11.16 00:00 -
검찰 '구자현 체제' 출범…지휘부 공백·항소포기 후폭풍 여전 2025.11.16 00:00 -
[단독]실무자 원산지 누락 인정했는데…"백종원은 직접 지시 증거 없어" 2025.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