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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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검찰 해체 표현 적절하지 않아" 2025.07.01 09:30 -
트럼프 "日, 쌀 부족하다며 우리 쌀 수입 안 해…서한 보낼 것" 2025.07.01 08:26 -
서울 가맹점 20만 돌파…매출도 증가세 2025.07.01 06:00 -
역대 최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120개 기업 1600명 채용 2025.07.01 06:00 -
운전 중 택시기사 귀 잡아당긴 60대 벌금형…"술 취해 우발범행" 이유 2025.07.01 00:00 -
특검조사는 응하겠다던 윤석열…사사건건 '버티기' 2025.07.01 00:00 -
초강력 대출 규제에 "토허제는요?"…서울시 "추가 지정 불필요" 2025.07.01 00:00 -
[오늘의 날씨] 소나기 그치면 무더위…해 지면 열대야 2025.07.01 00:00 -
서울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4시간 만에 완진(종합) 2025.06.30 18:48 -
'수백억 임금·퇴직금 체불' 큐텐 구영배 불구속 기소 2025.06.30 18:30 -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취임…"수사·기소 분리는 시대적 요구" 2025.06.30 18:15 -
특검, 윤석열 기일 변경요청 거부…내일 불출석하면 최후통첩 2025.06.30 18:12 -
'대장동 본류' 김만배·유동규 10월 31일 1심 선고 2025.06.30 18:07 -
6월 모의평가 '5명 중 1명' 영어 1등급...사탐 응시율 60% 달해 2025.06.30 17:52 -
유재성 경찰청 차장 취임…"국민 중심 치안정책 추진" 2025.06.30 17:48 -
공무원·교원노조, 이재명 정부에 '노동권 보장' 촉구 2025.06.30 17:47